골전도 이어폰 후기 (샥즈 오픈런 (S803))

샥즈 오픈런(S803) 썸네일
샥즈 오픈런 (S803)

샥즈 오픈런 후기
샥즈 오픈런 (S803)

골전도 이어폰 후기

골전도 이어폰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골전도 이어폰은 정말 여러모로 장점이 많습니다. 저도 한 3년 전에 서점에 가서 처음 들어봤는데,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고막을 막지 않고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니!!! 음질도 너무 좋아서 예전부터 사고 싶었습니다. 영풍문고에서 봤던 제품은 샥즈 (예전 브랜드명 애프터샥) 골전도 이어폰 이었는데, 가격이 25만원 정도여서 너무 부담스러워서 안 사고 있었지요. 집에 블루투스 이어폰도 많이 있고…

그러다가 이번에는 큰맘먹고 사려고 골전도 이어폰을 알아봤는데, 쿠팡에 5만원 부터 10만원 대 까지 저렴한 제품이 많이 나왔고, 저 역시 그런 제품을 사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후기 들을 읽어보니까 평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사는 거 그냥 좋은 거 사자고 맘먹고 샥즈 오프런 S803 제품을 질렀고, 지금은 너무나 만족 스럽습니다. 제 후기를 읽어보시고 구입하셔도 좋아요.

오프런 오픈런 프로 차이

일단, 골전도 이어폰은 샥즈가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리고 있고, 이 분야에서 가장 밀도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골전도 이어폰은 샥즈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이 분야에서 선두주자입니다. 저도 저가 브랜드 살려고 하다가 고장이 자주 나거나 음질이 끊긴다는 등의 리뷰를 읽어봐서 샥즈 제품을 사기로 했습니다.

샥즈의 제품을 사기로 했으면, 지금 현재 이 시점(2023년)에서 십중팔구는 오픈런(S803)을 살 것인가, 오픈런 프로(S810)를 살 것인가 선택장애에 걸리게 됩니다. 저 역시 이 두 제품을 두고 하루정도 고민했으니까요. 무선범위(10m), 블루투스 버전, 주파수 대역, 충전 전압 등은 완전히 똑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거 크게 안 따지잖아요.)

차이점이라면 오픈런은 1.5 시간 충전하면 완충되고, 재생시간 8시간을 보장합니다. 오픈 프로는 1시간으로 완충되고, 재생시간은 10시간을 보장합니다. 무게는 오픈 프로가 29g으로써 오픈런(26g) 보다 3g 무겁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오픈 프로가 더 적은데(20mAh 더 적음), 완충시간도 적고, 재생시간도 깁니다.

샥즈 오픈런 후기

결국 저는 오픈 프로를 안 사고, 오픈런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오픈 프로가 음질이 더 좋다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음질이 잘만 나오면 되지, 그런 거 잘 안 따집니다. 실제로 제가 두개의 제품을 모두 들어봤는데, 무슨 차이가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기능도 큰 차이도 없는 거 같고요.

일단, 오픈런 제품 소개에서 10분 충전시 약 1.5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는데, 이거 구라 아닙니다. 저도 정말 놀랬어요. 그리고 충전 시간도 1.5 시간이면 완충된다고 소개하고 있는데, 정말 그 정도 시간이면 완충됩니다. 제가 샥즈 제품을 사면서 가장 고려했던 부분은 한번 완충하고 시간이 과연 얼마나 가느냐, 였습니다.

제품 소개에선 완충 시 8시간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제 경험에는 블루투스로 연속(!) 재생시 6 – 7시간 정도는 가고, 8시간은 좀 못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것도 굉장히 대단해서 저는 놀랬습니다. 연속이니까 중간에 키지 않으면 완충 시 한 2-3일은 갑니다. 직장인이라면 출퇴근 시에만 들어도 정말 아무 문제 없이 오래 가요.

충전할 때는 자석으로 붙이는 거라서 정말 편하고, 단자 접속이 아니라서 고장날 일은 거의 없습니다. 겉은 고무라서 착용감이 굉장히 편해요. 방수기능이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샤워하면서 듣는다고 하던데, 저는 괜히 고장날까봐 이 부분은 실험해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업무시간 내내 이어폰을 꽂고 일하는 직업을 갖고 계신 분들, 그러니까 배달의 민족이나 택배 업무를 하시는 분들에겐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왼쪽과 오른쪽을 연결해주지 않고 왼쪽과 오른쪽 귀의 각각마다 착용할 수 있는 골전도 이어폰도 찾았는데, 물론 이런 제품이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샥즈 제품이 유명해서 이거 샀어요. 왜 샥즈 제품이 골전도 이어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인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짜 한번 완충하면 오래가더라고요.

그리고 골전도 이어폰을 착용하니 답답함도 사라지고, 밖의 소리도 들으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완충시에 더 긴 시간으로 음악을 감상하고 음질을 좋게 들으시려면 오픈 프로를 선택하시고, 저처럼 오픈 프로의 메리트를 크게 못 느끼고 그냥 한번 완충하고 연속 재생시 6 -7 시간 들으시려면 오픈런 제품 구입을 추천 드립니다.

까놓고 말해서 저는 오픈런 프로가 무슨 메리트가 있는 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직접 두개 다 들어봤거든요. 음질 차이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오픈런 프로는 완충하고 시간을 더 오래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다른 골전도 이어폰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샥즈 선택한 거 후회하지 않고 너무 만족합니다. 그냥 불안해하지 않고 안전하게 골전도 이어폰 구입하실려면 웬만하면 샥즈 제품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골전도 이어폰을 사용하면 밖의 음성도 들리기 때문에 약간 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샥즈 제품이 아니라 골전도 이어폰 모두에게 해당되는 거니까 감안하셔야 돼요. 온전히 음악에만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은 골전도 이어폰 자체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번화가처럼 시끄러운 곳이 아니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저도 큰 불편함은 없었고,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사용할 때도 괜찮았고요. 볼륨 조금 높인다고 해도 주위에 들리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화 연결 등은 너무 잘되니 그런거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다른 회사 제품들이 싸긴 싼데, 왠지 고장날까봐 저는 불안하더라고요. 리뷰도 안 좋은 게 몇개 보이고요. 그래서 지샥의 오픈런 또는 오픈런 프로 제품을 적극 추천드려요. 아래 링크를 통해서 제품의 상세 스펙과 가격이 나와 있습니다. ‘오픈런’과 ‘오픈런 프로’의 링크를 각각 걸어 놓겠습니다. 가격은 약 43,000원 정도의 차이가 나네요.

쿠팡 관련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