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공부 전략 (버릴 것은 버리자)

1차 시험의 과목당 만점은 100점이지만, 과목 당 40점 이상, 평균 60점을 넘으면 합격하므로 실제적인 만점은 80점입니다. 이 말을 바꿔말하면 민법에서 8문제, 부동산학개론에서 8문제는 미련 갖지 말고 버려도 된다는 것입니다.
 
바보처럼 모든 문제를 맞겠다고 접근하는 방법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컨대,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과목에서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은 보통 많아야 3문제 정도가 나옵니다.
 
저는 위 과목은 모두 버렸습니다. 그런데, 1문제라도 맞추는 것이 아쉬운 마당에 아예 모두 버리면 안 될거 같아 이 부분에 해당하는 10년치 기출문제 지문을 모두 모아서 이해할 수 있는 지문만 공부하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모두 과감히 버렸습니다.
 
부동산학개론도 마찬가지입니다. 감가상각 계산 문제는 아예 공부 하지도 않고, 모의고사 볼때도 아예 쳐다보지 않고 그냥 찍었으며, 이것은 시험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버릴 것은 버려야 시험공부 분량이 줄어들며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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