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오답노트에 대하여

어떤 분들은 오답노트도 활용합니다. 물론, 이 방법이 어떤 분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답노트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강합니다. 틀린 문제가 있다면 이를 언제 따로 정리하고, 언제 볼 수 있을까요? 시간이 너무 많이 드는 작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답노트보다는 ‘기본서 단권화’ 작업에 더 열중하시길 ‘권유’드립니다. 틀린 문제가 있다면, 기본서 여백에 표시해두면 됩니다. 예컨대, 이미 민법 기출문제에서도 수없이 기출 되었던 “부동산 매수인이 매도인에게 갖는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물권적청구권이다.”라는 지문은 틀린 지문입니다.


이 부분을 굳이 오답노트를 만들고 싶다면, 민법의 기본서 중 등기청구권을 설명하는 부분 여백에 ‘물권적청구권 (×)’라고 표시하여 단권화와 동시에 오답노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의 방법이 정답은 아닐 것이나 이런식으로 기본서 단권화작업을 한다면, 굳이 따로 오답노트를 만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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