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분할 상속등기 필요서류 모음

협의분할 상속등기 필요서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협의분할 상속등기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하는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등기’가 있고, 법정상속등기나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등기 후에 하는 ‘협의분할로 인한 상속등기’가 있습니다. 이 둘을 구분해야 하며, 등기원인에 쓰는 글자도 다릅니다.

협의분할 상속등기 필요서류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

1. 상속재산분할협의서 : 상속인 전원의 인감증명서, 미성년자가 있다면 특별대리인선임서 추가. 재외국민인 경우에는 인감증명서가 아닌 재외공관의 공정증서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 공증은 인감을 날인해야 하는 서면 그 자체(상속재산분할협의서)에 받아야 하는 것이지, 그 서면과 별도의 문서에 서명이나 날인을 하고 그에 대한 공증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2. 상속증명서면 : 피상속인의 기본증명서(상세), 가족관계증명서(상세), 친양자입양관계증명서(상세), 제적등본
3. 주소증명서면 : 피상속인의 주민등록등본과 상속받는 사람 것만 제출하면 됩니다. (원래 피상속인의 주민등록등본은 동일성을 확인할 수 없을 때만 제출하는 것인데, 실무상 제출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냥 제출하시기 바람. 상속 안 받는 사람은 주민등록등본 제출 안 해도 됨)
4. 대장등본(토지대장ㆍ임야대장ㆍ건축물대장), 위임장 등을 첨부합니다.

협의분할‘로 인한’ 상속 등기

등기원인은 ‘협의분할로 인한 상속’이라고 적고, 등기원인 일자는 협의일자가 됩니다. 등기의 목적은 ‘소유권 경정’이라고 적습니다. 필요서류는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 등기’와 똑같은데, 한가지 다른 것은 피상속인의 기본증명서(상세), 가족관계증명서(상세) 등 상속을 증명하는 서면은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법정상속등기할때 이미 첨부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상속등기 후 새로이 협의분할하여 당초 상속분을 초과하여 취득하는 재산가액은 상속분이 감소한 상속인으로부터 증여받아 취득한 것으로 보게 되므로 초과분에 한하여 취득세를 새로이 납부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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